※ 이 글은 2026년 9월 18일 기준 코레일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잔여 좌석은 실시간으로 변동되므로 실제 좌석 여부는 코레일+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2026년 추석이 다가오면서 KTX 승차권을 아직 구하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
올해 추석 KTX 일반 예매는 이미 종료됐지만 그렇다고 지금 표를 구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코레일은 일반예매 종료 후 잔여석을 판매하고 있으며, 결제되지 않은 승차권이나 취소된 좌석도 다시 풀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예매 일정보다 잔여석과 취소표를 어떻게 확인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추석 KTX 예매 일정부터 잔여석 판매, 취소표 확인방법, 결제기간과 예매 시 주의사항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6 추석 KTX 예매 일정은?
2026년 추석 승차권 예매는 9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교통약자 사전예매는 9월 3일과 4일,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예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노선별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이번 명절 승차권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열차가 대상입니다.
일반예매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9월 7일
ITX-새마을·마음, 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전체 노선
9월 8일
KTX 서울·청량리 등 출도착 경전·강릉·동해·중앙·중부내륙선
9월 9일
KTX 용산 등 출도착 호남·전라선
9월 10일
KTX 수서 출도착 경부·경전·동해·호남·전라선
9월 11일
KTX 서울 출도착 경부선
추석 KTX 예매 끝났는데 지금도 표를 살 수 있을까?
코레일은 추석 승차권 일반예매가 끝난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잔여석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잔여석은 모바일 앱 코레일+,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매기간을 놓쳤다면 지금부터는 명절 예매 일정을 다시 확인하기보다 현재 남아 있는 좌석을 수시로 조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6 추석 KTX 취소표는 언제 풀릴까?
추석 승차권은 예약만 하고 정해진 기간 안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일반예매 승차권의 결제기한은 9월 15일까지, 교통약자 사전예매 승차권은 9월 18일까지입니다.
결제하지 않은 좌석은 자동 취소되고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순차적으로 배정됩니다.
따라서 오늘 9월 18일 기준으로는 교통약자 사전예매 승차권의 결제 마감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특정 시각에 반드시 대량의 취소표가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용객이 직접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원하는 열차가 매진이라면 코레일+에서 좌석 상태와 예약대기 가능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해 추석 KTX 표 구하기 어려운 이유
올해 추석 승차권 수요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추석 승차권은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돼 전체 예매율이 84%**를 기록했습니다.
KTX만 보면 147만9천매가 판매돼 **예매율 92.7%**였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의 전체 예매율은 90.1%로 집계됐습니다.
따라서 원하는 시간대가 매진이라면 한 시간대만 계속 확인하기보다는 출발시간을 앞뒤로 넓혀서 검색하거나 다른 출발역·도착역 조합도 함께 확인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레일+에서 잔여석 확인하기
2026년에는 철도 예매 환경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8월부터 기존 코레일톡을 업데이트한 **통합 앱 코레일+**가 운영되고 있으며, 9월부터 고속철도 통합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코레일+에서는 서울역뿐 아니라 수서역 출발 KTX까지 함께 조회·예매할 수 있습니다.
추석 KTX 잔여석을 찾는다면 코레일+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출발역과 도착역, 날짜를 입력한 뒤 현재 판매 가능한 열차를 확인하면 됩니다.
원하는 열차가 매진이라면 다른 시간대를 함께 조회하고 예약대기 신청이 가능한 경우 이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추석 승차권 취소할 때 위약금도 확인하세요
명절 승차권은 취소 시점에 따라 위약금이 달라집니다.
코레일의 2026년 추석 승차권 안내에 따르면 출발 2일 전까지는 400원, 출발 1일 전에는 5%, 출발 당일부터 출발 3시간 전까지는 10%, 이후에는 단계적으로 위약금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일정이 변경됐다면 불필요하게 표를 가지고 있기보다 위약금 기준을 확인한 뒤 미리 취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표를 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른 승객의 일정 변경으로 좌석이 다시 판매될 수 있으므로 출발일까지 잔여석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026 추석 KTX 예매 정리
2026 추석 KTX 일반예매는 9월 11일 종료됐지만 잔여석은 현재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잔여석 판매는 9월 11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으며 코레일+ 앱,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예매에 실패했다면 매진 = 완전히 끝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잔여석 확인 → 예약대기 → 취소표 확인 → 시간대 변경 순서로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 연휴가 가까워질수록 좌석 상황은 계속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예매 가능 여부는 코레일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세요.
